저는 1983년도부터 찬바람이 시작되면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약국에서 약을 제조해서 감기약을 먹었는데 약국 약사님에게 외! 감기가 이렇게 안났느냐고 하면 "요즘 감기가 독해요!!" 하면서 약을 한주목씩 제조해 먹기를 20여년간 먹어왔습니다
그후로도 한방치료도 해보고,내과 병원에서 계속 주사 맞고 약처방 받아 감기약만 먹어서인지 호전되지 않고 의약분업 이후 2002년경 내과에서는 조금더 정확한 <찬바람 알레르기>라는 진단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내과에서 중요한건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침 나올때마다 알레르기성 감기약을 처방받아 수년간 먹었봤지만 효가는 없고 따뜻한 봄이 되어야만 기침이 멈추곤 했습니다
회사에서 강의나 보고 할려고 하면 기침때문에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습니다
회사<사내강사 자격증>을 따고 싶어도 기침때문에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어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게 제일 안타까운 일이죠!
<아산병원>에서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기위해 검사를 했지만 똑같이 찬바람 알레르기 라는 진단을 받았고 치료는 알레르기약 처방을 받아야지 일반 감기약처방을 받으면 안되며 완치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고칠수 없는병! 나의 꿈을 깨버린 찬바람 알레르기! 어떻게 하면 치료할수 있을까?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 두기한의원(구)고운나래 한의원을 검색하게 되었는데 나와 같은 만성기침 질병을 치료할수 있다는 내용이 있어 당장 달려가 간호원의 친절한 안내와 원장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진단으로 "기관지과민증"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 받아 1개월 복용했는데 요즘같이 추운날씨 인데도 제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1개월 복용후 재발을 우려해 1개월 더 복용했죠
다가오는 2011년 새해에는 내가 꿈꿨던 사내강사 자격에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24년간 만성기침 치료를 위해 그 많은 약을 먹었는데도 치료가 안되 꿈을 접어야만 했던 "찬바람 알레르기"를 두기한의원에서 "기관지 과민증"이라는 정확한 진단 1개월 한방 처방으로 완치 되어 원장님과 친절히 안내해준 간호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와같이 정확한 병명을 모르고 "꿈"을 접어야만하는 그러한 환자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