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도 정확하지 않았던 특발성 두드러기 완치됐어요
이용현 | 2010-12-31 00:35
2009년 6월에 두기한의원에서 두드러기 치료 받았던 직장인 이용현입니다.
기억나시죠?

두드러기 치료받은지 1년이란 시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기억이었는데,이렇게 편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답니다.


직장일로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을때였습니다.온몸이 여기저기 아파 파스를 사다가 아픈부위에 몇장 붙였어요.

그런데 다음날부터 등에 벌레에 물린 자국처럼 빨갛게 몇개 올라오더니 그 부위가 조금씩 가렵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개미한테 물린자국인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부터 그 부위가 지도처럼 넓게 퍼지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어요?

식중독인가? 무얼 잘못먹었나? 의심하면서 일단 영등포에 있는 유명한 피부과에 들려 두드러기약을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

습니다.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깨끗하게 없어지더군요. 안심했습니다.

그러나 병원약을 다먹고 하루정도 지나니 이제는  두드러기들이 더 심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직장에서 틈틈히 시간을 쪼개서
 
또 예약을 잡고 피부과 다니고 약은 점점 더 강해지고 피부과 선생님께서도 의아해 하시며 약을 계속 바꿔주시더라구요.

나중에는 이약조차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차에 저의 아내가 더이상 고생하지 말고 대학병원으로 가보자고 하

더군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촌에 있는 대학병원에 알레르기 내과로 서울러 예약을 잡아 다니기 시작했어요.

알레르기 반응검사에서 갑각류에 조금 이상반응이 나왔다고 해서 원인을 알게되었으니 금방 완치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

었지요. 그러나 대학병원약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아님 평생 두드러기를 가져갈수도 있다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꺼내시더라구요.

정말 절망이었습니다. 겪어보신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온몸이 따끔하고 화끈거리기까지하고 거기에 가렵기까지..... 몸도 괴롭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하루하루 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제아내도 여기저기 아는 지인들에게도 수소문해보고 매일 밤낮으로 인터넷을 뒤져가며 두드러기에대해

알아내고 좋다는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상담도 받고하며 저와 함께 힘든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두드러기로 반년넘게 고생하고 있었을때 저와 아내가 마지막 희망을 걸어볼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바로 (구) 고운나래 한의원이었습니다. 직접가서 선생님의 상담을 받고도 솔직히 반신반의 했습니다.

반년넘게 너무 고생한터라 처음엔 믿음이 가지 않더라구요. 양약으로도 잡을수 없던 이 고통스러운 두드러기가

과연 한방으로 고쳐질까? 의문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상담후 신중하게 내리신 병명은 특발성 두드러기.

선생님께서는 3개월 약을 복용하면서 식이요법도 병행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열심히 선생님의 지시에 따랐습니다.

한약 먹은지 2주가 조금지나자 두드러기 색이 점점 흐려지는것이었어요. 2개월분을 먹기시작할때부터는 눈에 띄게 두드러

기가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3개월 한약 복용시작부터는 온몸에서 깜쪽같이 두드러기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로 1년이 넘은 지금까지 전혀 증상 없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까지도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두드러기 증상으로 고생하시고 계신 분들을 떠올리며 조금이나마 도음을 드리고 싶어 장문의 글을 두서 없이 적

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치료전 사진과 완치후 모습도 첨부화일로 같이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 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눈물을 삭히며 보내던 제게 완치라는 기쁨을 주신 두기 한의원원장님께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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