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3학년 비염,축농증,눈 알러지, 만성기침, 가래 일년 내내 달고 살다가 해방!!!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은 6세부터 감기로 시작된 기침이 오래간다 싶더니
7세, 8세 때는 겨울감기 뿐만 아니라 콧물, 코막힘, 눈 알레르기 동반, 기침, 가래 등이 점점 심해지면서
일년 내내 위와 같은 증상을 달고 살았습니다.
한 여름에도 기침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누런 코를 한움큼 푸는등 증상이 악화되어
이비인후과 내과, 소아과를 전전하며 비염, 알러지, 축농증 진단을 받고
급기야는 폐렴증상까지 의심되어 서울대학 소아병원까지 갔습니다.
특히 밤 중에 발작적 기침으로 한 시간 이상을 깨어 있어야 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양약 치료는 처음부터 신통치 않았고 점점 악화만 되어 한의원 치료를 받을까 상담했더니
한약 성분은 안좋은 성분이 있다며 절대 안된다고 미친 짓이라고 만류했지만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어서 인터넷으로 기침전문 한의원을 검색하다 두기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 시 기관지와 축농증, 비염 이 두가지 증상을 염두에 둔 한약을 일주일 단위로 지어주시면서
어느 쪽에 문제인지 진행상황을 보면서 판단하신다고 하셨습니다.
2주, 1주일 단위로 1개월 남짓 약을 지어 먹으면서 약값이 일반 감기약에 비하면
무척 비싼 편이라 망설여지고 반신반의하면서도 절박하여 믿고 기다렸습니다.
한 달 남짓 먹은 한약 덕분인지 기침이 ?必? 시작하더니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 일 년동안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일반 병원 한번 방문없이
평온한 세월을, 밤잠을 푹 자게 되었습니다.
비싼 한약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중학생 될 때까진 아이스크림을 먹지말고 패스트푸드를 멀리하라고 해서
아이스크림은 아이 스스로 먹지 않고 패스트푸드는 절제시키고 있습니다.
일 년이 지나 가끔 기침이 시작되면 급하게 전화로 SOS를 치면
저렴한 15,000원 상당의 일주일치 상비약을 보내 주십니다.
그것만으로도 꽤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체질과 관련된 질병인 만큼
단기간 완치시켜야 한다는 욕심을 버린다면
꼭 만성이 되기 전에, 아니 만성일수록 양약에 기대지 말고
꼭 한번 치료를 받아볼 것을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두기한의원 원장님께 감사하고
강북권에 이런 전문 한의원이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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